[후기] 맛집 분야 크리에이터 선정, 새로운 분야가 생겼나봐요!

안녕하세요!

오늘은 오랜만에 블로그 관찰일기로 돌아왔습니다 :)

 

 

 

오랜만에 블로그 메인화면을 보는데 새로운 태그가 생겼더라구요.

블로그 제목 아래, [맛집 분야 크리에이터]라는 새로운 초록색 태그가 생겼어요.

 

 

맛집 분야 크리에이터

 

크리에이터는 각 카테고리별로 선정되는 건가봐요!

각 분야별로 위와 같은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고 합니다.

 

 

네이버의 파워블로거, 인플루언서와 비슷하게 다음 플랫폼이 선정하는 무언가 같은데,

아마 블로그 인게이지먼트를 늘리려고 그런거겠죠?

 

쨔쟌

 

그래서 저 탭을 눌러서 내리다 보니 쨔쟌! 제 블로그도 등장하네요.

선정이 어려운 것 같지는 않지만, 그래도 뭔가 선정되니까 기분도 좋고 동기부여도 되고 그러네요^0^

 

 

카페를 더 자주가지만 괜찮은 카페 기준은 또 높아서리...

그나마 괜찮은 밥집 후기를 자주 들고왔더니 맛집 크리에이터로 선정되었다는 후기입니다 (???)

앞으로도 내돈내산! 후기만 솔직하게 들고올게요~!